- 세계적 IT 기업들 택시사업에 뛰어듬.
- 미국 - 우버
- 한국 - 카카오
- 카카오택시는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호출(콜) 1000만건을 달성할 정도로 성장 속도가 빠르다
- 우버와 비슷하지만 정식 면허가 있는 택시만 손님과 연결해준다는 점이 다르다.
- 카카오택시에 등록한 기사는 14만명이 넘고, 현재 하루 평균 콜 수는 24만건에 달한다.
- 다음카카오는 올 10월부터 서울에서 벤츠·BMW 등으로 서비스하는 고급 택시 시장에도 뛰어든다.
- 중국 - 알리바바 , 텐센트
- 일본 - 소프트 뱅크
- 이와 같은 배경에는 물류서비스로 확장하려는 움직임.
- IT 업체들이 택시 시장에 뛰어든 것은 이 사업이 운송과 물류 서비스의 기본이기 때문이다. 정해진 노선을 달리는 버스와 달리 택시는 승객이 원하는 방향과 목적지에 따라 달린다. 고객이 주문한 목적지에 배달해주는 택배·음식 배달·대리운전 서비스와 본질은 같은 셈이다.
- 우버는 '5분 배달'을 목표로 한 각종 서비스를 시험 중이다.
- 미국에서는 5분 내에 식사를 배달해주는 '우버 프레시'
- 자전거를 이용한 택배 서비스 '우버 러시'
- 아이스크림을 배달하는 '우버 아이스크림'
- 음식 배달하는 ‘우버 잇츠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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